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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다문화 축제를 올해부터 모든 시민 가족이 즐기는 가족 축제로 격상해 개최 - 11일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광장 일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- 시민 가족 레크레이션 , 축하공연, 버블쇼, 놀이 및 체험 등 다채롭게 준비 광명시(시장 박승원)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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